번외입니다.(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기사원문 -> 출처 네이버 조선일보인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hot&sid1=103&sid2=245&oid=023&aid=0001988034&cid=3118&iid=48558 기사 제목이 이성을 유혹하려면 롤러코스터를 타고...
영국 모 신문에서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거 백만년쯤 된 이야기네요.(땀)
사실 롤러코스터 효과다 무슨 효과다 해서 나온지는 좀 됐죠.
근데 이게 이제서야 이슈가 되다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물론 제가 알고있는 것보다 어려운 내용이 따르긴 하지만,
굳이 롤러코스터를 같이 타지 않아도 입으로만 이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거죠.
"이성이 상대방에게 애정의 감정을 가지면 뇌에서 페닐에틸아민이란 호르몬이 나오는데,
롤러코스터를 타면 이 호르몬이 듬뿍 나와 도취감을 느끼게 해 준다는 것이다."
롤러코스터를 타면 페닐에틸어쩌고가 나와서 도취감을 느끼게 해준다라...
뭔가 어색하죠? 애정의 감정을 가지면 나오는 호르몬이 왜 롤러코스터를 타면 나올까요?
높은곳에 놓여있는... 예를 들어보자면 등산을 하다보면 보이는 구름다리같이 흔들거리는 다리가
좋겠네요. 이런 다리 위에 서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떨리죠. 대담한 사람이라도 높은곳에서 흔들리는
다리위에 올라가 있고 밑이 뻥 뚫려있으면 가슴이 뛰기 마련이에요. 이렇게 가슴이 뛰고있으면
우리의 몸뚱이는 이 가슴이 뛰는 이유를 착각해서 다른 호르몬까지 뽑아내게 하죠.
바로 이때, 이성이 보이고 그 이성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다면
이성때문에 가슴이 뛰어 호르몬이 나오는 것 처럼 몸이 착각해서
자신도 모르게 호감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예전부터 놀이동산은 연인들의 좋은 데이트 코스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이것을 입담으로 사용하려면 매우 사실적인 묘사로 청각, 시각, 촉각을 표현하는 언어로 사용해보면
굳이 놀이동산을 가지 않아도 간것같은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롤러코스터를 탓을때의 느낌을 잘 살려서 적당한 스킨쉽과 함께 한다면 좋은 효과가 나오겠죠.
예시를 들어야하는데 회사에서 혼자 실소를 머금으며 적는거라 들기가 귀찮..(땀)
"롤러코스터 타 봤지? 어떤거 같아? 처음 기다릴때의 설레임. 타고올라갈때의 긴장감, 특히 맨
꼭대기에 있을 때 내려막길을 앞두고 쿵쾅쿵쾅 뛰는 가슴이 상각나지 않냐?"
뭐 이런식이지만 실제로는 좀 더 자세히..+_+;;
참! 이 방법은 붕가붕가를 들어가기전에 다른 효과(스포츠등)을 이용해서 마치 그것을 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방법으로 변형시켜서 사용할 수 있어요!(남자들이 이성을 봤을 때 바나나나 사탕,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는것을 봣을때의 비슷한 느낌..) 그렇게 되면 붕가붕가의 턱에 걸쳐있을 때
좀 더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단점은 처녀한테는 별 감흥 없다는 것..(?!?)
p.s 추석 끝나고 제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