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늦게 끝난 회사..
빨리 접속하고 싶었지만 늦게 접속하고 말았다.
접속하자마자,
채팅창에 올라오는 메세지.
[1. 공개] 에뜨리아 : 파티구합니다. 검은바위부족 용사 (4/5)
그래, 어차피 회사선배들이 없는 사이에 저거나 깨자!
하고 당당히 신청을 했죠.(땀)
그렇게 모인 4명이 약탈의 야영지를 쓸러 들어갔어요.
안에는 잡다한 오크가 있더군요.
사실 이파티로 타릴준같은 애들을 잡으러 가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도
혼자 하면서 쓸고 있었죠.
야영지 안쪽에 동굴이 있더군요.
뭐 보통 파티를 하면 탱거가 리딩을 하니 어쩌니 하는게 있었는데,
뭐 우리는 급조된거라 길아는 사람 아무나 앞서 달리더군요.
그래도 몹잡는건 쉬운일이니까요.
동굴 안에 물도 흐르고 있군요.
그러다보니 안쪽에 퀘스트 주는 애가 하나 있다고 하네요.
파티원 한명이 퀘스트를 먹으니 공유가 되는군요.
같이 구해서 밖으로 나가는데 왜이리 더딘건지...
게다가 동굴앞에서 쉬는 센스까지..
붉은 마루 산맥까지 가니까 뛰긴 하더군요.
그래도 느리지만...후훗.
나름대로 보람찬 퀘스트였음...
이거하고 술퀘스트 깨고
바로 그늘숲으로 넘어갔군요.
남은 퀘스트는 기회가 되면 사람들이랑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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